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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예수 그리스도!



흙에게 물었다. “너는 어쩜 이렇게 좋은 향기가 나니?”

흙이 대답했다. “나는 오랫동안 백합을 품고 있었단다.”

ᅳ내가 품고 사는 것은 무엇일까? 값비싼 자동차? 돈? 푸른 정원이 있는 이층집? 박사 가운?

아니,든든한 아들 하나 그리고 인형 같은 딸 하나?

아니 아니, 정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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